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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27일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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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공존 ‘드림 시티’ 구현

서울 구로구가 오는 27일 안양천 구로G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구로,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을 주제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로구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했다.

행사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탄소중립도시 선언문 낭독, 탄소중립도시 선포, ‘G구로 수호대’ 발대 선언 등이 진행된다. 선언문에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드림 시티 구로’를 목표로 구로구청,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환경단체, 기업대표, 어린이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탄소중립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5-09-2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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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