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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구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재개발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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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오는 30일까지 구청장과 함께하는 종로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종로구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23일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창신동, 숭인동, 행촌동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다. 앞서 지난 23일, 24일 열린 토크쇼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동네 모습이 바뀌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소외되는 분 없이 그 누구보다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신동 23-606과 629 일대는 최고 29층, 4542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숭인동 56 일대는 974가구 규모를 목표로 올해 사업 시행 방식을 결정한다. 행촌동 210-2 일대는 1500가구 규모로 오는 11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재추천을 목표로 추진한다.

26일 오후 7시에는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창신동 629 일대’ 사업을, 30일 오후 7시에는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행촌동 210-2 일대’ 사업을 설명한다.

정 구청장은 “도시계획 전문가, 정비사업 전문 변호사, 실무진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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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