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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목소리 청취, 의정 중심에 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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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손영준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28일 서울신문과 만나 ‘의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대해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된 현장민원실은 매달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북한이탈주민, 시각장애인연합회, 입주자대표회의 및 각종 단체 등과 간담회도 열었다. 지난달에는 노원구립하계실버센터를 찾아 입소 어르신의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손 의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민원일 경우에는 의장실에서 집행부 관련 부서와 이해 당사자가 협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원구의 산업 기반 유치에도 관심이 많다. 이달 초에는 창동차량기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함께 추진 중인 바이오 클러스터와 관련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1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대화를 나눴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이 부지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추진을 검토 중이다.

그는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과제로 노원구의회 독립청사를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손 의장은 “주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독립청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다 안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재정 방안을 마련하고 로드맵을 수립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5-09-29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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