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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LH와 ‘아산온양 주복1BL 공공주택’ 정상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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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온양 주복1BL 공공주택 건설사업(통합공공임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천동 3145번지 6721㎡ 부지에 지상 20층, 지하 2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318호를 건설이 목표다.

2016년 온양2촉진지구 도시개발사업 검토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과 2021년 LH 토지 매입,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쳤다.

그러나 사업성 부족,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책임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원도심 활력을 되살리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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