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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병원 61곳·약국 122곳 운영
보건소에 대책 상황실 꾸려 안내


서울 마포구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마포구 보건소.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보건소는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 등 61개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해 의료지원에 나선다. 휴일지킴이 약국은 122곳을 운영하고, 휴무인 약국에는 문을 여는 이웃 휴일지킴이 약국 이용 안내문을 부착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한다.

당직 병원과 의원, 휴일지킴이약국 등의 정보는 마포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에는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이 꾸려진다. 상황실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민원 처리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비상 진료 체계를 철저히 준비했다”며 “마포구는 구민께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9-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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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