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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구 특별교부금 4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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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9월 30일 강서구에 교부된 특별교부금으로 방화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공원 내 지능형 CCTV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금은 총 46억원 규모로, 강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강화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방화근린공원(강서구 방화동 855)에는 6억원이 투입돼 야외무대 등 노후시설물이 정비되고 관람석 그늘막 설치가 이뤄진다. 해당 공원은 부지 7만 2132㎡ 규모로, 오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서구 마곡동 745-3일대에는 35억원이 투입돼 본청, 보건소, 구의회, 주민편의시설 등을 아우르는 통합신청사가 건립된다. 총 부지 2만 244㎡, 연면적 5만 9314㎡(지하2층/지상8층) 규모의 신청사는 2020년 8월 착공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강서구 관내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둘레길 등 공원녹지시설에는 5억원이 교부돼 지능형 CCTV 15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공원녹지시설 내 취약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강서구청 신청사 건립과 강서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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