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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경위, 추석 치안대책 총력…시민 안전·교통편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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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삼청파출소와 삼청동 일대 치안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서울 자경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시행되며 ▲범죄·사고 취약지 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선제 대응 ▲교통 혼잡 완화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2025 추석 종합대책’과 연계해 시민 안전과 교통편의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경위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삼청파출소, 북촌 기동순찰대 종로센터, 전통시장(사당·남성역) 등을 방문해 치안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빈집 순찰 및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 교통관리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열어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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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