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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적극행정 심화교육으로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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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무직원 대상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적극행정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용산구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적극행정 추진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열고 6급 이하 실무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문제를 돌아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찾았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이자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인 정승호 강사가 맡았다. 그는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 ▲사례 중심의 문제 해결방안 등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식 대신 참여·토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모둠별 퀴즈, 현장 문제 해결 토론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학습을 통해 적극행정의 실천 방법을 함께 구체화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무원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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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