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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에서 ‘황박이·뽐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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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관광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지역 브랜드 강화 나서


함평군 대표 관광캐릭터 ‘ 황박이·뽐비’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대표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대표 관광캐릭터 ‘황박이’와 ‘뽐비’ 팝업스토어를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박이와 뽐비는 각각 황금박쥐와 나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함평의 생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대표한다.

특히,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운영된 팝업스토어 1호점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브랜드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함평군은 이번 국향대전을 통해 함평 캐릭터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1호점 팝업스토어가 어린이뿐 아니라 2030 세대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이번 2호점은 콘텐츠를 더욱 보강해 축제 현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황박이’와 ‘뽐비’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함평을 대표하는 관광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함평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오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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