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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광명·고양·수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통해 안양형 저출생 대응정책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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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톡톡위원회 회의 참석… 우수 시·군 사례 공유 및 정책 확산 논의

이채명 의원이 10월 24일 열린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톡톡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인구정책위원인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월 24일 열린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톡톡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군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양시의 현실에 맞는 실천형 정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광명시, 고양시, 수원시가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각 지자체의 혁신적 인구정책 추진 사례가 주목됐다. ▲광명시: 공간 복지 및 외국인 자녀 지원을 포함한 다자녀 지원 정책 등 ▲고양시: 경기 북부 최초 소아 응급 진료 체계 및 일산 어린이 병원 건립 등 의료 인프라 확대 ▲수원시: 중소 사업장 10시 출근제 및 아빠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수원 육아는 대디들(수육대) 운영.

이채명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및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오늘 발표된 광명·고양·수원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 정책과 의료·공간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안양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벤치마킹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단순히 출산 장려금 중심의 단기 정책을 넘어, 주거·일자리·돌봄·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며,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 및 다자녀 혜택 자동 감면 등 도민이 실질적 체감이 가능한 안양형 인구정책 로드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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