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카메라 확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교통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 등 11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후보지를 1차 선정한 뒤 강동경찰서·서울시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했다. 교통량, 사고 위험도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강솔초·묘곡초·천일초 등의 어린이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 등이 설치 대상지에 포함됐다. 신규 설치한 무인단속카메라는 전기·통신 사용 신청, 인수검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 장비로 차량의 제한속도 초과를 실시간으로 포착·단속해 보행 약자가 많은 보호구역에서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11-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