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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경기도의원, ‘대만 문화·스포츠 교류 기반 성장모델’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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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대만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연구회 최병선 회장과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와 대만 간 문화·산업·스포츠 교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대만 문화·산업·스포츠 교류 발전 연구회’는 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대만 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 모델 개발’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최병선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연구는 대만의 문화·스포츠 교류 거점, 지역 축제와 관광·산업 연계 모델 등을 분석해, 경기도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과 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단기 교류 행사가 아닌, 문화·스포츠·관광·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전략 설계가 핵심이다.

최병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는 문화 콘텐츠 산업과 스포츠 인프라가 풍부하지만,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와 도시 브랜드 가치로 확장하는 정책 기반은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형 교류 모델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청년·산업·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 흐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회장인 최병선 의원을 비롯해 남경순 의원, 이상원 의원, 유형진 의원, 박상현 의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 방향 및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용역은 ㈔시니어스포츠산업진흥원이 수행하며, 이준우 책임 연구원이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연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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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