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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공무원 복리후생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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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매점, 복지 취지 살리도록 운영해야”
“임신·육아공무원 대직자 지원제도 마련 필요”


지난 5일 서울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박강산 의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5일 서울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무원의 복리후생제도 개선 및 임신·육아공무원 대직자 인센티브 제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청 본관과 후생동에 위치한 공무원 연금매점이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시중보다 비싼 가격에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명절 때마다 지급되는 연금매점 전용 상품권이 오히려 직원들의 소비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사랑상품권 등 외부 사용이 가능한 복지수단의 전환을 제안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1일 2시간의 육아시간을 보장하고 육아지원근무제를 장려하고 있지만, 육아시간 사용자의 공백을 대신하는 대직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전무한 실정을 지적했다.

현재 경북은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광주는 ‘육아시간 대직자 특별휴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 역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하여 대직자 지원제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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