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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인복지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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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노인복지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 경기북부 지역사회복지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 모색’ 토론회 현장.(사진=경기도의회)


곽미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시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노인복지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경기북부 지역사회복지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 모색」가 11월 5일(화) 고양시덕양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작은마당에서 열렸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민경연 동두천시노인복지관 관장은 경기북부의 고령화 심화와 재정 열악성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인력 정원화와 정신건강 지원체계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공상일 덕양노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복지관 과밀 문제와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원종범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노인복지관의 권역별 확충 및 교통 접근성 개선을, 이지택 SW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이동형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를, 김가람 경민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인지·건강 프로그램과 돌봄 조정자 제도 도입을,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운영비 지원 및 종사자 처우 개선의 지속 추진을 제안했다.


곽미숙 의원이 ‘경기도 노인복지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좌장을 맡은 곽미숙 의원은 “노인복지관은 단순한 여가공간이 아니라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며 “열악한 경기북부의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인력 정원화 ▲권역별 복지관 확충 ▲전문화된 돌봄 기능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경기북부는 인구 구조와 생활권이 다르기 때문에, 행정의 형평성보다는 실질적 복지 접근성을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가 북부 복지체계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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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