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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다회용기 사용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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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지정


지난 10일 도봉구청 1층에서 직원들이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이달부터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회용품 소비문화를 바꾸고 나아가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으로 청사 모든 부서와 민원 공간 내 일회용품을 근절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사 안내방송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꾸준히 홍보하고,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현장 참여 캠페인도 진행한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정기 점검해 개선을 권고하는 등 내부 관리도 강화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공공기관의 변화가 주민들의 큰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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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