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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송파 관광 잠재력 높인다… 호수단길·위례호수공원 상인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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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 ‘송파 관광특구 활성화 연구회’가 이혜숙(오른쪽 두 번째) 의장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과 상인회가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송파구의회제공


서울시 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송파 관광특구 활성화 연구회’가 지역 관광 잠재력을 높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활동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난 19일 호수단길과 위례 호수공원 일대를 방문하고 지역 상인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변화된 지역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지역의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상인들이 겪는 일상적 불편 사항을 비롯해 관광객 유치 증대 방안, 지역 행사 연계 방안 등 폭넓은 주제에 걸쳐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은 이 지역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의장은 “호수단길과 위례 호수공원 일대는 외부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며 “앞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파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며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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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