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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안의 새 시선 ‘대전시소’, 시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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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00여건 제안 접수, 실시 가능성에 무게
관계 부서 검토 대상 공감 제안 2배 이상 증가


대전시청 전경. 서울신문 DB


‘대전시소’(대전 시민의 소리)가 지역 정책의 소통 창구로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개통한 대전시소를 통해 연평균 400여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되고 있다. 시는 연말 시민 제안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공개하는데 이를 반영한 개선된 제안이 이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접수된 제안 중 10개 이상 공감을 받으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실시 여부 등 후속 계획을 공개한다. 지난해 51건이던 공감 수가 올해 10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연말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제안된 443건 중 공감 10개 이상을 받은 108건에 대해 실시 가능성과 창의성·효율성·계속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총 47건을 선정했다.

주요 제안에는 외국인 대상 문해력 지원 사업 도입과 대학생 취업 박람회·역량 강화, 불법 현수막 없는 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을 비롯해 선사유적지 시외버스 정류장 편의시설 확충, 주택가 분리수거 전용 공간 마련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안이 포함됐다.

시는 대전시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가운데 교통·복지·청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분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제안의 수준이 높아지고 실시 가능성을 반영하는 등 진일보하고 있다”며 “대전시소가 정책 제안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공론의 장으로, 시민의 눈에서 시정을 설계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제안 시상과 시민참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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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