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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라남도 2025년 나무심기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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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수상 성과
나무심기 선도 도시로 생태수도 위상 입증


김숙영 녹화기획팀장 등 순천시 관계자들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나무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시가 최근 해남 산이정원에서 열린 2025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워크숍에서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나무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나무심기 평가’는 민·관이 함께 나무를 심어 전남 전역을 정원처럼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성 실적, 사후 관리, 정책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실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순천시는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2022년과 2023년 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나무심기 분야에서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시는 올 한해 동안 생활권 도시숲, 가로수 조성 등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사람과 도시를 잇는 생태 녹지축을 확장하고 시민 일상 속에서 쉴 수 있는 생활권 녹지와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 투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사업을 확대해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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