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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정회를 빛낸 인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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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서울형 분권과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향한 의정 연대 강조


지난 18일 ‘서울시의정회를 빛낸 인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원태 의원(오른쪽)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에서 ‘서울시의정회를 빛낸 인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의정세미나는 지방자치·분권·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울시의회 전·현직 의원 간 우호적 협력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 성하삼 의정회장, 전·현직 시의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김원태 의원


김 의원은 그간 지방자치의 실질화와 의회의 역할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민병주 의원(중랑4, 국민의힘) 또한 함께 수상했다.

김 의원은 축사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30주년을 맞았지만, 이제는 단순한 제도 정착을 넘어 새롭게 발전하는 지방자치의 시대를 열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지방의회법이 뒷받침되는 새로운 지방자치 체계 속에서 지방의회의 위상과 책임을 함께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서울시의정회를 빛낸 인물’로 선정돼 상을 받는 김원태 의원(오른쪽)


이어 김 의원은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정회 선배 의원님들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해 주시고, 서울의 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변화에 마음을 보태고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차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는 ‘서울시 분권’을 주제로 한 발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의 현재와 향후 과제, 서울시 차원의 분권 방향에 대해 의정 경험을 공유하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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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