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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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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연구회 이선구 회장을 비롯한 의원 및 관계자들이 22일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확립을 위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단체인 보건복지연구회(회장 이선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천2)는 12월 22일,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확립을 위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복지국·보건건강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책임연구원인 이희영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광역 차원의 돌봄 통합 전담조직 신설 ▲통합돌봄 재원 마련 방안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등 입법·정책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했다.

보고회에서는 위원별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완규 위원(국민의힘, 고양12)은 통합돌봄 추진 시 지역 간 여건 차이를 고려한 차등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박재용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에 대한 정책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용성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의료와 돌봄의 연계체계 강화 방안과 함께 광역 차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센터의 상설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이번 연구성과가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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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