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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모집…사회통합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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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참여 확대·사회통합 기반 강화


전남 무안군이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신규 모집한다.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지역 내 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신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은 2025년 첫 운영을 통해 정기 간담회와 생활 불편 사항 모니터링, 외국인 주민의 현장 의견을 군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생활 행정과 복지 서비스, 문화·교류 분야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외국인 주민 친화적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모니터링단을 새롭게 구성해 외국인 주민 참여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모니터링단은 국적과 배경이 다양한 구성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 간담회와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군정 참여 역할을 수행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2025년 외국인 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은 외국인 주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군정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었다”며 “2026년에는 참여의 폭과 소통을 더욱 확대해 외국인 주민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무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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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