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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CES 2026’ 용인시 단체관 운영…1억 294만 달러 역대 최대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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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용인시단체관(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용인시 단체관을 운영해, 용인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 단체관에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 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 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 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 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 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 5개 사는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 이는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CES에 단체관을 조성, 단체관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전시 부스와 운송비, 통역비 등 전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출 상담 성과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기술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며 “우수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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