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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시내버스 파업 현장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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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3일 오전 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해 주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에 따라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구는 밝혔다.

박 구청장은 전날 첫차 운행 시간부터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구는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파업 종료 시까지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시내버스 독점 구간을 중심으로 총 5개 노선에 40대를 배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박 구청장은 전날 노들역을 거쳐 경향렉스빌을 순환하는 2번 노선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민들에게 버스 파업 안내를 진행하고, 승하차를 지원하며,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버스파업에 따른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직접 확인하고 불안함을 해소하고자 현장에 나왔다”며, “교통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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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