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대문구, 외대앞역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공모 선정
시비 2억원 투입해 지난해 9~12월 공사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마련된 ‘보행자우선도로’ 모습.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이문동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경로2길 41까지 이어지는 연장 373m 구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주민 통행이 잦고 세계 각국의 음식점이 밀집해 밤낮으로 발길이 이어지지만, 생활도로 특성상 보행 공간이 뚜렷하게 분리되지 않아 통행 안전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2억원을 포함한 예산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폭 3.5~7.25m 도로에 기존 아스팔트를 정비하고 시인성이 높은 도막형 바닥재를 설치했다.

도막형 바닥재는 운전자에게 ‘보행자 우선 구간’임을 명확히 알리고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세계음식문화거리’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로 경관을 정돈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생활권 도로를 늘리는 ‘워킹 시티(Walking City)’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필형 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일수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람 중심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