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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관 신계용 시장, ‘AI·푸드테크’ 등 전략 산업 육성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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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앞쪽 좌측)이 CES 전시장 세라젬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신 시장은 “과천에는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 푸드테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며 “이번 CES 참관을 통해 확인한 기술 동향과 산업 변화를 향후 과천시 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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