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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핸드크림’ 아시나요…밤산업 박람회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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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가 공주알밤 부산물 율피를 활용해 개발한 핸드크림. 시 제공


“공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주알밤을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했습니다.”

충남 공주시는 공주알밤 부산물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해 4일부터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2일 밝혔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는그동안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추진해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 가치를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공주밤 산업 성장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가공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주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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