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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서만원 경제상임이사, 2028년까지 2년 임기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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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대의원회에서 의결···흔들림 없는 경영 추진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 연임 확정


최남휴 조합장과 임기 연임이 확정된 서만원 경제상임이사와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농협이 ‘2026년 정기대의원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임원들에 대한 선출 안건을 의결하고 경영 안정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대의원회에서는 순천농협의 경제사업을 이끌어온 서만원 경제상임이사와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가 재신임됐다. 이번 재신임은 최남휴 조합장 체제 아래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과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어온 현 임원에 대한 조합원과 대의원들의 깊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서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8년 2월 8일,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는 2028년 2월 9일까지 각각 2년이다. 서 상임이사는 현장 중심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사외이사들은 외부 전문가로서 농협 경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 조합장은 “이번 재신임은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성과를 극대화하라는 조합원의 명령”이라며 “검증된 임원들과 함께 더욱 튼튼한 순천농협을 만들어 조합원 실익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농협은 이날 대의원회에서 2025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승인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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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