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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2026년 정기대의원회 개최···‘내실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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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5조원, 당기순이익 97억원 달성


최남휴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농협이 지난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에 대한 결산을 확정했다.

순천농협은 2025년 결산 보고를 통해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 개발 관련 연체 증가, 금리 인하로 인한 수익성 저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융자산 5조원, 경제사업 실적 2785억원, 당기순이익 97억원을 달성하는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과 고객, 종합업적평가 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들의 선출도 진행됐다. 이번 대의원회에서 서만원 경제상임이사와 이기웅·이상욱 사외이사가 재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최남휴 조합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에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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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