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도립대, 국립목포대 통합 앞두고…마지막 ‘학위수여식’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학사 376명·학사 14명, 모두 390명 학위 수여 받아
3월 국립목포대로 통합대학 출범 앞두고 미래 비전 제시


전남도립대학교가 3월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 출범을 앞두고 2025학년도 마지막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남도립대 제공)


전남도립대학교가 오는 2026년 3월 국립목포대와 통합 출범을 앞두고 6일 대학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마지막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5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376명과 전공심화과정 학사 14명 등 모두 39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 수석 강정미(호텔조리제빵과)씨를 비롯한 학생 36명은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졸업생들은 전남도립대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인 동시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증명하는 첫 세대”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학의 성과이자 가능성으로, 앞으로 지역과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전남도립대는 오는 2026년 3월 1일 국립목포대와 통합해 새로운 국립대학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학사 구조 고도화와 전공 선택권 확대, 연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립대의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과 국립목포대의 연구·학문적 인프라가 결합됨에 따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용적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통합대학은 지역을 넘어 국가와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형 국립대학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