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3월 1일 출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학칙 개정·조직 정비 마무리…2·4년제 학위 과정 운영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오는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지난 5일 양 대학의 ‘통합추진공동위원회’가 9차 회의를 열고 통합 이후 세부 이행 과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통합돼 ‘국립목포대학교’라는 이름으로 2026년 3월 1일 공식 출범한다.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 지난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양 대학의 통합대학 출범을 위한 세부 이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이번 통합으로 국립목포대는 2년제와 4년제 학위과정을 동시 운영하는 통합 고등교육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양 대학은 2024년 1월 통합 합의서 체결 이후 설명회·설문조사 등 학내 의견 수렴, 교무위원회·대학평의원회 심의, 교육부 통폐합 심사 등을 거쳐 2025년 5월 28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통합 승인을 받았다. 이어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통합대학 5개년 이행계획 마련, 예산 확보, 교육부 중간점검 등을 진행하며 출범 준비를 마쳤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3월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교육부, 전남도, 지역 정치권, 산학협력기관 등 주요 기관이 참석해 통합 선언 및 이행협약 체결, 비전 선포 등을 진행한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이번 통합을 통해 국립목포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7개 특성화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거점 국립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학칙 개정과 경과조치 마련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안정적인 통합대학 출범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