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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 추진…목포시 공직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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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 추진
목포시와 MOU 후속 조치, 전복 어가 지원


전남 신안군 전복 양식장.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다.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전복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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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