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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수산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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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
항만 안전·보안사고 예방에 총력 지원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 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 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항 항만 운영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예선 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해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 수출입 화물이 발생할 경우 부두별 노무 담당자와의 비상 연락망을 통해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탄력적으로 하역 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항만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해 폭설·결빙에 대비한 안전 대책 수립 여부, 하역 장비 정비 상태 및 항만 근로자의 한랭 질환 예방 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한편 연휴 기간 당직실을 특별 상황실로 운영해 유관 기관 및 업·단체와 유기적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목포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항만 서비스를 지원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보안 강화를 통해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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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