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소장 겸재 정선 대표작,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하성읍도’·‘동작진도’


청하성읍도
청하성읍도
서울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겸재정선미술관의 소장 작품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가 지난 5일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이 예고됐다고 11일 밝혔다.

겸재 정선의 18세기 대표작인 두 작품은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청하성읍도는 정선이 58세부터 약 3년간 경북 포항 청하 지역의 현감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작품은 청하 읍성과 주변 풍경을 조감도처럼 세밀하게 묘사해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료적·미술사적 가치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동작진도는 한양 쪽에서 현재 동작대교가 위치한 동작나루를 바라본 장면을 그렸다.

한강을 건너는 배 20여척과 나루터에 오가는 사람들, 마을의 기와집 등이 생생하게 담겨 조선 후기 한강 나루터의 교통과 생활 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두 작품은 현재 겸재정선미술관 ‘소장품 다시 보기’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전시회로, 다음달 8일까지 운영된다.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는 한 달여 동안 공고를 거쳐 다음달 중 국가유산위원회에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확정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선생의 작품이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문화도시 강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