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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서울시의원, ‘글로벌 백두화랑단’ 재중동포 청소년 서울시의회 초청… 미래 세대와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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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현장 체험 통해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과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강석주 의원이 ‘2026 제외청소년 한반도 통일캠프’ 학생들에게 지방자치의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11일 글로벌 백두화랑단이 주관하는 ‘재중동포 청소년 통일교육 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방문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백두화랑단(설규종 대표이사)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 의원은 환영 인사에서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결과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준비해 가는 과정”이라며 “재중동포 청소년 여러분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중동포 청소년 통일교육 캠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강 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시의원의 책임, 청소년의 참여와 소통이 민주주의에서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정책 결정 과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앞으로도 재외동포 청소년을 포함한 미래 세대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통일과 미래 세대를 잇는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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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