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6개 기업·단체가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총 4100만원을 릴레이 기탁했다.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 ㈜더맛푸드, 수원지역건축사회, ㈜에듀케어, 팔색조봉사단, 이만세한식부봉사회 등 기업·단체 대표들은 12일 수원시청을 찾아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농협수원유통센터가 2000만원, ㈜더맛푸드 1000만원, 수원지역건축사회 500만원, ㈜에듀케어 300만원, 팔색조봉사단 200만원, 이만세한식부봉사회가 1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농협수원유통센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00만원씩, 총 2억 4000만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기부했고, ㈜더맛푸드는 2년 연속 1000만원을 기부했다.
수원지역건축사회는 2018년부터 이번까지 총 3800만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재)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이다.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해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 3902명에게 장학금 119억 2853만 2000원을 지급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