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려운 아이들도 공평한 출반선을” 강동구 ‘드림스타트’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정 12세 이하 아동 통합관리
유아코딩·온가족 금융교육 프로그램 신설


강동구청 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주는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가정방문, 상담 등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장기 성장 계획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143명의 아동을 사례관리 했으며, 29개 맞춤 서비스를 3214회 제공했다. 또 1억 9000여 만원의 지역자원을 각 가정에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체·건강(영양교육 등) ▲인지·언어(독서력 향상 교육 등) ▲부모·가족(가족 상담, 체험프로그램 등) ▲정서·행동(심리 정서 치료 연계 등) 4개 분야 29개 사업을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특화하여 지원한다.

유아코딩과 온가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미래역량 강화와 경제 교육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자립 기반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아울러 복지·교육·보육·체육 등 관련 부서와 동주민센터,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 발굴과 협약기관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아동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통합 돌봄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아동 발굴 경로도 다양화하여 영유아기부터 적극 발굴하는 등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