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해우리 나눔장터’ 개장...전산추첨으로 참여자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판매자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모집으로 변경
올해 첫 장터, 다음달 21일 양천공원서 개최

지난해 양천구 ‘해우리 나눔장터’에서 주민들이 모여 물건을 사고 팔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도서·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다. 판매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

그간 신청 순서대로 판매자를 확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전산 추첨제를 도입해 무작위로 판매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전산 추첨 도입 이후 첫 장터는 다음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청소행정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다음달 11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행사 당일에는 테이블과 천막을 설치해 편의를 높이고, 사전 신청 없이도 참여 가능한 무료 나눔 부스를 운영한다.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과, 종이팩 0.5㎏당 휴지 1롤로 교환해주는 ‘팩 모아 롤’ 부스도 운영한다.

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회 개최해 자율 기부금 약 161만원을 모금하고 종이팩 280㎏을 수거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우리 나눔장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