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상동 일대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전면 개통된다.
거제시는 고현초등학교에서 파리바게뜨 상동점 구간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12월 착공한 상동도시계획도로(중로2-13호선)는 총사업비 162억 9600만원이 투입됐다. 연장 888m·폭 15.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앞서 2024년 6월 파리바게뜨 상동점에서 대동다숲 진입로까지 250m 구간을 우선 개통해 일대 교통 불편을 일부 해소한 바 있다.
개통에 앞서 신호체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은 마쳤다. 시는 개통 이후에도 차량 이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호체계 보완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거제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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