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있다. 캠페인에는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000보씩 꾸준히 걸어 총 15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가볍게 걷기’라는 작은 변화가 건강한 삶을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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