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참여형 이벤트·무료 공연 이어져
3월 1일 올해 첫 ‘로랜 불꽃쇼’ 밤하늘 수놓아
태극 문양 착용 방문객 최대 40% 할인 행사도
삼일절 연휴를 맞아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불꽃쇼와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어우러진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불꽃쇼와 무대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과 무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전문 MC가 진행하는 ‘로랜 MC 이벤트’가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게임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는 무대 공연 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3월 1일에는 올해 첫 불꽃쇼 ‘로랜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쇼는 로봇랜드 대표 야간 콘텐츠로 꼽히며 최신 가요와 결합한 연출이 특징이다.
지역 문화단체와 연계한 무료 공연도 있다. 2월 28일에는 댄스팀 ‘일구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3월 1일에는 마루한다한&어울림 태권도팀과 보컬팀 ‘목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3월 2일에는 보컬팀 ‘씽잉’과 ‘몬스터’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모두 중앙무대에서 회차별로 진행한다.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연휴 기간 특별 할인 행사도 한다. 태극기나 태극 문양 액세서리,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약 40% 할인 혜택을 준다. 행사와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봇랜드 공연 담당자는 “삼일절 연휴를 맞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