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말 아침 마포대교 걸어볼까…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시범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4·22·29일 시범 운영


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코스.
이번달 열리는 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코스.
서울시 제공


이번달 주말 아침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달리거나 산책하는 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아침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을 이번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 구간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로 이어지는 왕복 5㎞ 코스다. 오는 14일, 22일, 29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총 3차례 개방된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아니라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자유롭게 즐기는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유아차나 반려동물 동반 등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해 차량 통행도 가능하게 했다. 시는 교통·체육·안전 분야 전문가 의견과 교통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포스터.
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포스터.
서울시 제공


행사 첫날인 오는 14일만 일부 인원을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나머지는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체력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이나 스트레칭존,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력 측정 시 손목닥터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제로 웨이스트’를 목표로 진행되며 개인 물병 지참을 권장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 반응과 교통 영향 등을 세심하게 관찰해 누구나 주말 아침 자유로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 생활체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