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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AI로 뇌에 날개 달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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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2월 명사특강에 참석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지난달 27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2월 이공계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태도와 진로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구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주민들이 과학교육을 통해 사고력을 증진하고 직접 실험하며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초과학 ▲융합과학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등 디지털 과학 특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과학·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 모두가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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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