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PC 맞춤형 제작
캐릭터 브랜드 강화로 시민 소통 확대
순천시가 시 공식 마스코트인 ‘루미뚱이’의 친밀도를 높여 MZ세대 팬덤 공략에 나선다.
시는 ‘루미뚱이’를 통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스마트폰 및 PC용 월페이퍼(배경화면)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매월 제작되는 월페이퍼는 순천의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일러스트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캐릭터 나열 방식을 벗어나 해당 월에 맞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작된 월페이퍼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자신의 기기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루미와 뚱이는 흑두루미(루미)와 짱뚱어(뚱이)를 모티브로 한 순천시의 마스코트다.시는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 공공디자인 적용, 이벤트 개최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