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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배달·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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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2600대 보급 목표

서울에서 배달업 종사자나 소상공인을 위한 전기 이륜차 보조금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8일 “배달용, 소상공인이나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 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2600여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배달용으로 전기 이륜차를 사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취약계층은 국비 지원액의 20%와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게 된다.

구매 한도는 개인은 2년간 1명당 1대, 비영리민간단체·사단법인 등은 최대 5대, 법인은 최대 50대다. 신청은 11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전기 이륜차는 총 57종이다.


김주연 기자
2026-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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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