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추진한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24일 브리핑을 열고 “AI 기반 지방정부 구현을 통해 행정 방식과 서비스를 동시에 혁신하는 전환점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요 시정 방향은 △AI 행정혁신 △안전도시 구축 △재정 신뢰성 강화 등 3대 축이다.
시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지능형 지식검색과 민원 답변 자동 생성 등을 도입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홈페이지 기반 AI 민원 안내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도 함께 높인다. 시는 자금운용 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유휴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자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합 자금관리 체계를 구축해 분산된 재원을 일원화하고, 확보된 재원을 민생 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만든다.
전 국장은 “AI 행정혁신과 안전, 재정을 균형 있게 추진해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