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해 크루즈 관광객 80만명… 부산 체류 확대 총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팸투어·인센티브 등 마케팅 강화
야간 관광·미식 체험 콘텐츠 제공

올해 부산을 찾는 크루즈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시가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에 크루즈선이 447항차 입항해 관광객 80만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크루즈선 입항 횟수와 방문자 수는 2024년 114항차에 22만 명, 지난해 237항차에 36만 명이었는데, 올해 대폭 늘었다. 이는 2024년 4항차, 지난해 8항차에 불과했던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올해 163항차로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런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마케팅 다변화, 관광 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개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팸투어, 다회 기항 시 인센티브 제공 등 세계적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거나 하루 이상 정박하는 크루즈 입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편리한 이동과 체류를 돕는 총괄 안내(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안내소 설치, 통역 인력 배치, 셔틀버스 운영 등 여행객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K콘텐츠 상품화도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떠날 때는 환송 공연을 열고 만족도 조사로 관광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부산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크루즈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6-04-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