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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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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서울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표창수여를 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오전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의 첫 행사다.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을 슬로건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았다.

중계 문화공원에서는 복지박람회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장애인 공연단의 공연과 총 31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전동보장구 세척, 수어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 슬로건처럼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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