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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외래 생태계교란식물 없애고 지역 자연 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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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 생태교란식물 퇴치 캠페인
전문 생태강사 교육과 현장활동 결합


송파구 관계자와 주민들이 지난해 4월 생태교란식물 퇴치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크다. 그러나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이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됐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 장지천, 6월 탄천, 9월 장지천, 10월 탄천 등 총 5차례 진행되며, 여름철인 7~8월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송파는 수변도시 특성을 살려 주민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생태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생태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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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