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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5분자유발언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조속한 보상 및 산업단지 조기 분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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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의원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과 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의원은 광명시흥 주민들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특별관리지역’이라는 규제에 갇혀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음을 지적했다. 그는 “2021년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LH와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한 보상 착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 의원은 일반 및 첨단산업단지의 분양 지연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이 유형·무형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명확한 입주 대상 선정 기준 마련과 조기 분양 추진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유 의원은 “적절한 보상과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져야만 광명 신도시가 제대로 된 첫발을 뗄 수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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