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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수소충전 불편·가격격차 해소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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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4월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북부 수소차 이용 불편과 충전비용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수소차 정책이 보급 중심을 넘어 도민 체감과 지역 균형에 기반한 이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충전소 부족과 운영 편차, 요금 부담 등 도민 불편이 계속되는 현실을 짚기 위해 이뤄졌다. 임 위원장은 정책 성과가 단순한 등록 대수가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에서 판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차는 늘었지만 도민의 편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수소차 정책은 구매보다 충전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경기북부는 남부와 같은 기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더 비싼 충전요금과 낮은 접근성은 정책 체감의 불공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의 연계, 이용자 지원 확대, 북부권 맞춤형 대책, 충전소 운영평가 체계 도입 등을 제안했다. 특히 경기북부의 충전 여건은 남부보다 열악한 만큼 별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전소 정책도 단순한 설치 수 확대를 넘어 가동률과 고장률, 대기시간, 판매가격, 운영시간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치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5분 자유발언을 계기로 수소차 이용 불편 해소와 지역 간 인프라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북부를 포함한 취약권역의 충전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하며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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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